일본 불매 운동. 일본제품과 그 효과

안녕하세요 누군가아입니다. 이번엔 핫뉴스인 일본불매운동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전자 : 소니, 히타치, 파나소닉, 도시바, 산요, JVC, TDK, 샤프, 린나수정

카메라 : 니콘, 캐논, 올림푸스, 후지,

자동차 : 도요타(렉서스), 혼다, 니산(인피니티), 미쓰비시, 마쓰다, 마쓰시다, 스바루, 이스즈

오토바이 : 스즈키, 혼다, 야마하, 가와사키

 

주류 : 삿뽀로 , 기린 , 아사히 , 산토리

음향기기 : 켄우드, 파이오니어

악기 : 야마하, KORG

스포츠 : 아식스, 미즈노, 데쌍트, 요넥스

스파브랜드: 유니클로, 무인양품, ABC 마트

시계 : 세이코, 카시오, 시티즌

게임기 : 닌텐도 , 플레이스테이션(Sony)

편의점 :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화장품 : 시세이도, 슈에무라, SK-2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이 위안부 문제와 북한미 에서 끼어들지 못한 부분에 대한 보복조치로 보입니다. 근데 멍청하게 일본산 제품을 계속 사준다? 소비자로써의 자격이 없는겁니다. 참고로 일본은 자국민 의식이 강해서 자국제품을 사용하지 한국제품을 거의 구매하지 않는다고합니다. 무역액도 수출보다 수입이 많아, 한국이 손해를 보고 무역을 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죠.

무역전쟁 하자는 일본상대로 굳이 일본에다가 세금을 내는 회사들에게 좋은일을 만들 필요가 없는 겁니다.

불매운동 참여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isogo.tistory.com/256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실제로 판매액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뭐.. 일단 당장은 소매업에서 피해가 가겠지만, 지속되면 일본본사에 피해가 갈 수 밖에 없는 유통업 구조이니 유지하는게 꼭 중요합니다.

https://www.insight.co.kr/news/235558

‘일본 불매 운동’ 이후 아사히 맥주 13%, 유니클로 17% 실제 매출 줄었다